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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내복지올린건 어찌된일인가요?
전화번호남기라고해서 제가 첫번째로 남겼구요. 전화없었어요.
지금도보니까 다른사람들도 전화를기다리고있는거같은데.. 답글이나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7-16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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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분이랑 같은 상품 2번 찜한 사람인데요,,
전 오늘 문자로 연락을 받긴 받았는데
계좌번호 남겨주신게 예금주가 판매자랑 이름이 달라서
지금 입금하려다가 확인문자 보냈어요,,
그냥 믿고 입금해도 되는건지 좀 걱정이 되네요,,
판매자님 연락처가 적혀있다면 이런걱정 안해도 될텐데요,,
댓글 다는것도 마음대로 이름 바꿔서 적을수 있는거고
제가 연락처를 남겨놓은거라서 아무나 보고 문자보낼수 있는거잖아요,,;;
더구나 저보다 먼저 댓글남기신 위에분은 연락도 못받았다고 하니까 더 그러네요,,, 연락주신분이 본인이 맞다면 판매글에 연락처를 적어주시는게 어떨까요,,?
(2011-07-16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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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이용하시는분들이많기는 하지만 벼룩시장 이용하시는분들은 이름을 외울정도입니다. 이승민씨도 제가 외우는사람중에 한사람이고요..
어떤 기준으로 원단을파시는지모르겠지만 기분이나쁘네요.
댓글순도 아니고 그날그날 느낌에따라서 원단파시나요?
전화번호적지않는 이유도 그런이유인가보죠?
(2011-07-17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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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은님,, 제가 물어본 바로는 1번 원단이 팔려서 연락을 안했다는데 ,, 것도 좀 이상하긴 해요.. 팔렸으면 팔렸다고 문자하나 보내면 될것을...
현재로선 제가 연락받은 사람이 실제 원단판매글을 남긴 이승민씨가 맞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예요..
예금주가 다르니 판매글에 계좌번호나 연락처를 남겨서 수정해놓으라고 문자보냈는데 그러겠다고 대답은 해놓고 아직까지 그대로네요..
본인도 아닌데 괜히 찔러볼려고 문자 보낸건지 ㅡ,.ㅡ;;
만약 그렇다면 제가 별생각없이 입금했으면 원단을 못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마디로 사기당하는 꼴이 되겠죠?!
근데 또 이상한건 이렇게 새로이 판매글을 올리면서 기존에 올린 판매글에 연락처를 남겼던 제가 연락을 받았어야 하는게 맞긴 맞는건데,, 저한테 연락하신분이 가짜라면 진짜 이승민씨가 또 연락을 했어야 하는거잖아요,, 아님 좌경은님처럼 아예 누구에게도 연락을 안한건가.. ㅡ,.ㅡ;; 제가16일 오후1시 넘어서 문자 받았으니까요,,시간상으로는 맞는데.. 암튼 현재로썬 사기(?)일수 있으니 저도 그냥 기다려보고만 있는중이예요,,
(2011-07-17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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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님 계좌번호 조정은해놓았구요 사기아니에요제가 컴퓨터를 할시간이 없어서 계속 수정이 어려웟구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좌경은님 1번원단은 좌경은님이 첫번째로 번호 올리기전에 제 번호로 문자 주신분이 계시더라구요 예전에 거래를 한적이 있어서 제번호를 아는지 먼저 연락주셔서 그분이 사겠다고 하셔서 좌경은님껜 연락안드렸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2011-07-18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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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전에 아는사람이 문자가왔다고하셨죠??? 제가 기억하기로 이승민씨가 판매글올리자마자 제가 댓글달았습니다. 조회도 없었구요. 아마 몇분차이로 댓글이달려있을겁니다.이승민씨 공방하시죠? 저도공방하는사람입니다. 예전에도 이승민씨 판매글에 제전화번호 남긴적이있었는데 다른분이 제게 전화주셔서 이상한것같다고 물건받았는지 확인전화 왔었습니다. 돈보내놓고서 쩔쩔매더군요.. 그래서 저는 입금하지않았었구요. 어찌결론이났는지는 확인해보지않았지만 앞으로 저같은 선의의 피해자가생기지않았으면좋겠네요.
앞으로도 계속판매하실건가요? 떳떳한물건이라면 자신을 떳떳하게밝히고 투명하게 거래하시길바랍니다. 누구하나때문에 패스의 벼룩시장장터가 의심의 장터가되지 않기를바랍니다.
(2011-07-18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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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은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지금 저를 잘 아는 듯이 말하는데 공방이라구요? 저 공방안하는데요? 돈 보내놓고 쩔쩔맷다구요? 누군지 제가 알수있을까요? 제가 아이들 아파서 병원문제로 한번 좀 늦어진경우는 있었지만 그분과는 여러차례 통화로 연락 계속 유지했구요 물론 환불도 해드린다고 했는데 그쪽에서 싫다고하셨어요 몇분차이로 덧글이 달렷든 아니든 저는 연락을 먼저 받았구요 물론 제가 시간까지 확인하진 않았죠 제가 글올리자마자부터 계속 패쓰에 들어와있던거 아니구요 2번 하신다는 분께도 며칠전에서야 첫 연락드렸어요 그때 제가 패스에 글올리고 처음 컴터를 했을때거든요 일이있어 계속 컴터할 여유가 없어 덧글들을 못보는새 제번호 아는 분께 연락이 왓구요 그리고도 며칠동안 컴터 못하다가 그후 들어와서 덧글들 남겨져있는거 보고 2번하신다는 분께 연락드렸네요 덧글을 먼저 남기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덧글 확인하기전 문자를 받았기때문에 그랫구요 그리고 저는 좌경은님께 돈 입금하라고 했던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입금하라고 했는데 좌경은님이 입금을 안하셨나요? 제가 기억하기론 제가 알아보고 연락드린다고 햇을텐데요 미리 입금하라고 안햇을텐데요 그때 병원에 있을때 좌경은님께 연락을 받았는데요? 그것도 좌경은님이 저랑 연락한 한 분 전화번호를 알고 그분께 제 연락처를 물어봐서 연락하신걸로 알고있어요 그분이 저한테 전화왔거든요 어떤분이 제연락처를 물어보는데 알려줘도 되냐고 그래서 그러라고한뒤 좌경은님께 연락이 왓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저떳떳하지 못한 물건 안가지고 있구요 제가 판매를 계속 하든말든 무슨상관이시죠? 제가 사기를 친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돈만받고 물건을 안보낸것도아니죠 혹시라도 물건에 문제가 생겨서 못보내드리게 된경우 제대로 환불해드렸구요 좌경은님께서 절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시는데 참 할말이없네요 절 알고서 하시는 말씀이신지 그 누구하나를 저를 지칭하시는거 같은데요 온라인상이라고 사실이 아닌이야기로 헛된 소문퍼트리시는데요 의심의 장터요? 그게 저때문에요? 참 어이가없네요 그 내복지가 그렇게 탐나시는건가요? 그래서 이러시나요? 제게그 내복지 1번 사려고했던분이 괜히 자기때문에 그러시는거같다며 저에게 환불요청을 하셨어요 좌경은님께 그냥 팔라고 그분도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그런소리를 하셨을까요? 제가 괜히 그분께 얼마나 미안했는지는 아십니까? 사람 잘알지도 못하면서 잘아는척 그렇게 괜히 떠들다가 큰코 다치지마시구요 헛소문 괜히 퍼트리지마세요
(2011-07-19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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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어이가 없는건 누가 저보고 공방한다고 하던가요? 저 공방에 공자도 몰라요 제딸들 옷만들어입히는 정도만 하고있구요 그조차도 바느질이 안예뻐서 신랑이 저보고 메이드인 차이나 라며 농담도 하는 솜씨밖에 안되는데 공방이라뇨? 그냥 그럴것같아서 한번 찔러보는건지 아니면 어디서 들었는지 전혀 사실도 근거도 아닌 헛소문은 퍼트리지말아주세요 기분 상당히 나빠요
(2011-07-19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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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보고 지나치다고하는겁니까? 어이가없기는 마찬가지네요. 분명히 물건올리면서 댓글로 연락처남기면 전화준다고 글써놓고서는 아는사람이 연락왔다고 먼저판사람잘못아닌가요? 잘잘못은 확실히하셔야죠. 글올려놓고 계속 싸이트들어와보고하면서 기다린사람시간은 뭡니까? 팔았으면 팔았다고문자라도주는게 예의아닌가요? 그런절차를 지켰다면 왜의심합니까? 그리고 예전에 저랑통화했던분이신가요? 지금생각하니까 더이상하고 어이없네요. 그때물건올려놓고 뭘라고했나요? 아는사람물건 대신파는거라면서 하지않았나요? 근데 이제보니까 본인물건이였네요. 물건안사길 천만다행이였네요.그때 내전화보고 어떤 아줌마가 전화와서 안절부절못했던거 맞습니다. 오히려 제가 괜찮을거라면서 이승민씨물건이아니지만 이승민씨여기 거래하는사람이고 믿어보라고 기다려보라고 안심시켰습니다.그사람 결국엔 환불했나요? 이승민씨가 정확한거래하셨으면 물건사는사람들이 조마조마하진않을겁니다. 제말이 틀립니까?
(2011-07-20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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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씨 거래방식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나하나밖에 없다면 내가 이상한사람이겠지요. 하지만 댓글을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래하려고 하는사람마다 일단 의심하게만듭니다.이승민씨가.
(2011-07-20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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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화번호남길때마다 다들전화와서 괜찮을지에대해 묻습니다.본인만 모르고있나요?ㅋㅋ
그리고 공방하냐고 찔러보냐고요? 예전에 통화했을때 이승민씨가 물건 다른사람거 팔아주는거라고 올릴때 제가 물건주인하고 통화했었는데 (지금보니 이승민씨 본인이였지만) 그때는 공방하는친구가 물건올려주는거라고 했습니다. 난그래서 이승민씨가 공방하는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한거구요.
(2011-07-20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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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의 임예진씨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어떤사람이 제전화번호보고 전화왔었습니다.
이글읽으시는 다른분들도 이제 전화하지마십시요. 물건이 의심스러우면 안사면그만이고 사고서 돈보냈으면 그냥 기다리십시요.
이제 전화번호는 지우겠습니다.
(2011-07-20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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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먼저 팔게되었다고 연락못드렸다고 한건 잘못했다고 분명 저위에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다고 사과했을텐데요? 못보셨나요? 분명히 사과햇을텐데요? 그리고 저 여기 이용하면서 다른사람 물건도 대신 팔아준적있습니다 그게 제 물건인것도 있고 다른사람 물건인것도 있는데 근데 그때마다 그게 누구한테 팔렷고 그당시엔 기억하겠죠 근데 그걸 제가 판게 한두개도 아니고 다 기억하겠습니까? 그리고 어떤아줌마가 안절부절 못했다구요? 그게 어떤 분이신지 제가 알수가없어서 환불했는지 물건을 보내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온라인 거래상이기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셧을진 모르겠지만 거래상 전혀 문제가 생긴적 없습니다 그리고 조마조마 하셨다고 하는데 물론 제가 뭐 연락이 어떤이유에간에 안닿아서 그랫을수도 있는부분이고 어떤이유로 그랬는진 몰라도요 제물건 사시고 기분좋게 연락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연락 이어가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냥 같이 바느질하는사람으로써 제 거래방식이 다른사람하고 틀리다고해서 제가 사기를 치나요? 그렇다고 뭐 핸드폰번호를 안적어놓았다고해서 다른사람에게 연락할때도 제 신상을 공개를 안하나요? 저 다 알려줍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수있을때 신고할수 있게끔 이름도 알고 전화번호도 알고 계좌번호도 다알려주는데 뭐가 잘못된거죠? 거래방식이 틀릴뿐 잘못된건 없는데요? 그리고 핸드폰번호를 안적어두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에 전화받을수 있는시간이 일일이 정해져있지않거든요 문자는 못보는경우가 종종이구요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할수있을때 하는게 더 효율적이거든요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구요 이방법으로 여태 진행해왓고 별탈없엇습니다 뭐가 문제가 됩니까 이번에 일은 제가 분명 사과했구요 아님 제가 무릎꿀고 싹싹빌면서 죄송하다고 동영상을 만들어올려야하나요? 좌경은씨가 바라는 사과의 수위가 궁금하네요 전 분명 처음제 잘못이기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온라인상이니 서로 맘만 상할테니 덧글 잘남겼습니다 연락도 드리려고했구요 그러다가 다시 들어왔을때 좌경은씨 글보고 저도 화가나서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비꼬게끔 말을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괜찮을지를 왜 좌경은씨께 묻는지 번호남겨놔서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좌경은씨한테 전화한걸 당연히 제가 알턱이 있습니까? ㅋㅋ 제가 좌경은씨 도청하나요? 당사자들이 아니면 전혀 할수가 없죠 좌경은씨말이 사실인지조차도 사실인지 알수 없다고 막 말하시는데요 그렇게 하려면 저도 할수있어요 똑같은 사람되기싫어서 있는거죠 물론 좌경은씨말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요 걱정되서 물어보는사람이 있을수도 있죠 근데 그게 뭘요? 뭐가 문제가 되나요? 온라인상이다보니 걱정할수도 있는거고 조마조마 할수도있는거고 확실히하기위해 물어볼수도 있는거겠죠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보는데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정말 돈을 받고 물건을 안보내길하나요 물건에 문제가 있을때 환불을 안해주길 하나요 거래가 확실히 마무리가 안된적 한번도 없었구요 여태 거래 잘했습니다 그러니 오지랖 넗게 다른사람 걱정하지 마시고 사과 받을거 받으셧으면 조용히 할일이나 하시지요 오히려 좌경은씨가 구매자들잡고 흔드는꼴밖에 되지않앗습니다 오히려 패스 벼룩을 의심하고 걱정하고 조마조마 하게 만드는꼴이요
(2011-07-21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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