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좌우로 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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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아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나만의 반려인형
하루하루가 무료하다면,
색다른 힐링을원한다면 반려인형을 한번 만들어보자.
부드러운 헝겊인형을 만들고,어울리는 옷들과 소품들을 만들다보면
산란했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여행도 같이 다니고,계절이 바뀌면
옷도 새로 만들어 입혀보자.
반려인형은 단순한 장식용 인형이아닌 애착을 느끼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다.
작은 친구와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